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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11-03-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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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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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조회 조회 : 7,130  

봄철 건강관리

  겨울을 난 모든 생명체들이 기지개를 켜고 새로운 생명을 시작하는 봄은 따사로운 햇볕, 싱그러운 신록 그리고 화사한 봄꽃을 선사하는 한편 춘곤증, 황사나 꽃가루처럼 건강을 위협하거나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현상들도 함께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봄에 필요한 건강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춘곤증

잠을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지면 춘곤증을 의심해 봐 야 합니다. 춘곤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에 우리 몸이 제대로 적응을 못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예방법>

1. 춘곤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침에 가볍게 조깅이나 맨손체조를 하고 일과 중에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춘곤증은 영양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은 만큼 콩, 보리, 팥 등 잡곡을 섞어 먹 는 것이 좋습니다.

3. 밤잠을 제대로 못 잤다면 낮에 20분 정도 낮잠을 자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호흡기 질환

봄철에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비염, 결막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예방법>

1. 꽃가루는 비가 오면 감소하였다가 맑고 바람 부는 날 심해지므로 꽃가루를 비롯해 알레

르기 비염에 민감한 체질을 가진 사람이라면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날은 가급적 외출 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동차 운전을 할 때나 집에 있을 때에도 창문을 닫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외부에서

꽃가루를 집안에 가지고 들어가지 않게 집에 들어갈 때는 옷을 털고, 들어와서는 바로

세수를 하여 몸에 묻은 꽃가루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부관리

봄에는 기온이 높아져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고 봄볕의 자외선 은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예방법>

1. 우리나라 사람들의 70%가 건성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봄철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 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얼굴을 씻거나 샤워할 때 피부 온도보다 약간 낮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합니다. 특히 피부 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비누 사용에 신증을 기하고 보습 로 션은 피부 조건에 따라 묽은 것과 짙은 것을 구별해 써야 효과적입니다.


2. 자외선은 피부 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 주름 등 색소 침착과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외출시에는 가급적 모자, 양산 등을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규칙적으로 발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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