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쉴 새 없이 노력해 온 녹동현대병원 병원장 백인규입니다.
녹동현대병원이 설립되기 전의 고흥 남부지역은 의료소외지역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응급센터도 없고, 병원을 가려면 차로 장시간 가야하는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고흥 남부 주민들은 수시로 위급한 상황에 처하고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 이러한 녹동에 2000년 3월 개원한 이래로 녹동현대병원은 시급한 응급상황과 내과진료, 고령화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께 중요한 정형외과진료 등 지역주민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항시 노력해 왔습니다. 이렇게 성숙한 녹동현대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고 따라준 우리병원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에 더욱 기여하고, 신뢰받고, 가치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원장 백인규
우리는 열정과 혁신, 긍정적 사고로
환자와 지역 사회에 최선의 의료를 제공한다.